김필우 대사는 2.24(월) 암만 소재 UNICEF 요르단사무소에서 Philippe Duamelle UNICEF 요르단사무소 대표와 함께 UNICEF의 요르단 내 난민 대상 식수, 위생 및 아동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 정부 기여금(100만 불) 약정식을 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