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필우 대사는 12.30(월) Fares Brizat 페트라개발관광청장을 면담하고, 중동 지역 정세가 요르단 관광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 청취하고 양국간 관광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